평화연구원 설립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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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和討論會 設立趣旨
- 李東旭, 姜元龍, 金點坤 -
오늘날 國際政治와 그 環境은 구조적 變化 크게 거듭나고 있다.
이른바 4强에 둘러싸인 韓半島는 周邊强大國과 그 상호관계의 變質속에서 南北의 敵對關係는 다른 면모로 더욱 深化되어 나감으로서 國民意識은 極甚한 混亂에 빠지고 있는 것이 昨今의 現實이다.
이러한 狀況속에서 韓國의 政治, 社會는 急變과 激動에 휘말려 있으며, 특히 一部階層의 左傾化는 어떤 國家의 그것보다도 急進 過激한 것으로서 北韓의 對南 “革命路線”과 그 軌를 같이하고 있다. 이로써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체제는 건국 이래 가장 深刻한 挑戰과 危機에 처해있으며, 이에 대한 對應策과 危機管理 力量에는 限界가 있다는 것을 露呈시키고 있는 것이 近間의 우리나라 情勢이다.
여기서 우리는 急變하는 情況에 적절히 對處하는 危機管理態勢와 對應政策의 導出을 위하여 國際關係와 政治, 經濟, 社會, 敎育, 軍事, 南北關係와 統一에 관한 當面課題와 그 中長期 課題의 討議와 이의 傳播로 國民的 合意構築의 緊要性을 切感하게 되었다.
이에 뜻을 같이하는 各界各層의 指導者들이 자리를 같이 하여 ⌜겨레를 생각하는 모임⌟을 가지고 建設的인 討論會를 定期的으로 開催코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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